코트라 인턴으로 갔던 태국은 현재 나에게 좋은 기억으로 현재 남아있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과의 만남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.  

사실 인턴생활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. 태국 말을 하지 못하고 영어도 서툴 다 보니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기도 했고,

태국에 처음으로 와서 산업구조 및 무역 현황과 시장 상황에 대해 파악 하는 것은 막막했습니다. 

다행히 코트라 직원분들이 많은 자료를 주셔서 손쉽게 태국의 상황을 판단하여 인턴 업무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.

끝으로 이러한 인턴을 갈수 있게 해준 한양대학교 경영컨설팅 학과 교수님께 감사하고 낯선 태국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신 권오석 관장님과 

이승수 차장님과 박영선 차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 

<사진 설명> 권오석 관장님과  코트라 무역관에서...